작은 휴지 조각이라도 안 치우면 몇 년이고 그대로 있듯이,
<하찮은 죄>라도 시인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안 없어진다.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]
‘만들어지지 않은 자’가 ‘어떻게 만든 자’와 같겠느냐.
똑같이 <주>를 믿고 살아도 ‘자기 삶을 중심하여 사는 자’와
‘주 앞에 자기 인생을 바치며 주의 일을 하며 사는 자’와 같겠느냐.
똑같이 <주의 일>을 해도 ‘적은 조건을 세운 자’와
‘더 많은 조건을 세운 자’가 같겠느냐.
행한 대로 갚아 주시고 대해 주시는 공의로운 하나님이시다.